-
[어둠을 뚫고 새벽을 열다] 출판기념회나의 이야기 2022. 6. 29. 22:15
차흥봉 고문 [어둠을 뚫고 새벽을 열다] 출간 차흥봉(前보건복지부장관, 종친회 고문)님 께서 2022.6.29.(수)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김한규 전 총무처장관,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염민섭 보건복지부 장애인복지국장 등 200여명의 축하객이 모인 가운데 [어둠을 뚫고 새벽을 열다]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88페럴림픽 전.후의 역동적인 활동과 장애우들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 등의 이야기들을 박삼옥, 안이문님 들과 공저(共著)의 대표저자로서 열린 출판기념회였다.
이 페럴림픽을 기준으로 페럴림픽이 이전과 이후로 나뉠만큼 역사에 남을 행사를 다시 한 번 되짚어보는 뜻깊은 행사 였다.
차흥봉 장관께서는 우리나라 건강보험의 근간을 만들었으며, 노인문제 등에 평생 심혈을 기울여 왔다.
예전 보다는 여러 가지로 장애우에 대한 관념이나 여건 등이 많이 개선되고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우리의 따뜻한 배려와 손길을 필요로 하는 많은 이웃들이 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제사 (음6.2) (0) 2022.07.02 홍성렬 증평군수(3선) 이임식 (0) 2022.06.30 유화롱.윤소영 결혼하던 날 (0) 2022.06.26 누리호 발사성공 - 세계7번째 우주강국 (0) 2022.06.21 이천 설봉공원 / 사기막골도예촌 (0) 202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