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5.31 블로그를 개설한 이래 하다보니 한참의 시간이 흘렀네요. 日記 쓴다는 생각으로 기록을 시작하여 여기에 이르르니 각 코너별 축적된 자료가 제법 쌓였습니다. 이따금 그 때를 반추하고, 저를 아시는 분들과 추억을 공유하는 공간이 있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이 작업을 지속해 갈 것이며, Daum blog 의 랭킹에 2018년 상위 5%, 2019년 상위 3%에 랭크 되었습니다. 여기에 다녀가시는 모든 분들 한 분, 한 분 대단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