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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님께서 숙환으로 2021.3.2 86세를 일기로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슬하에 2남3녀의 자녀를 두시고 성실하고 열심히 그리고 정직하게 사시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몸소 교훈으로 남기시고 영면(永眠)에 드셨습니다. 삼가 외숙모님의 명복(冥福)을 빕니다. 그리고, 이제는 유족이 된 외사촌 5남매의 우애있는 모습에 감동을 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