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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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철 작가 강연 - 한국인을 알면 한국이 보인다 1 ~ 4 부, / 한국인의 창조적인 유전자. 1 ~ 8부, / 한국인의 음악 1~2부 外자료실 2021. 7. 2. 09:48
한국학연구소장 '신광철 작가' 집필 '소설 환단고기(桓檀古記)' 출간 출판사측은 서평에서 “한민족 최고의 역사서, 환단고기(桓檀古記). 한국 역사학계를 뒤흔들어 놓은 책이 있다. 환단고기(桓檀古記)다. 진서냐, 위서냐의 논쟁이 있지만 우리가 목말라 하고, 알고 싶었던 역사적 사실들이 들어 있다. 놀랍다. 우리나라의 이름은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에서 최종 남는 나라 이름은 '한(韓)'이다. 한(韓)의 뜻을 아는가. 자신의 나라 이름의 의미도 모르고 사는 것이 한국인이다. 배달민족이라고 하면서 '배달'의 의미를 모른다. 짜장면 배달과 퀵 서비스를 잘해서 배달민족이 아니다. 안타깝다”고 평하면서 “일연스님이 저술한 삼국유사에는 '석유환국(昔有桓國)'이라는 놀라운 기록이 있다. '오래 전에 환국(桓國)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