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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3일나의 이야기 2011. 1. 23. 17:35
집 수선으로 어수선한 날, 갑작스런 정은이의 전화로 집 리모델링 기념으로 TV를 개비해 주겠다고해
폭설속에 몇몇 가전제품상을 둘러 결정하고 점심을 같이하고... 재윤.유하네야 너희들 고마워 ㅎㅎㅎ
[이학] 식당에서 점심
용마폭포공원 (상.하)
용마폭포공원 (상.하)
베란다에서 바라 본 용마산.어린이 놀이터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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