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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선님 시조시인(時調詩人) 등단나의 이야기 2022. 1. 6. 13:11
그 간 시, 수필, 낭송 등 여러 문학 장르를 섭렵해오신 지인, 미파 김옥선(美波 金玉仙)님 께서 청안문단(靑岸文壇) 창간호에 시조(時調) 행운유수(行雲流水), 심로(心路), 밤바다 등 3편으로 시조시인으로 등단 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사진 고궁, 시 동해의 아침, 상상 여행, 죽도 여행 등 3편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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